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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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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사학사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된 중앙대 역사학과 손준식 인사드립니다.

 

먼저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학사 전공자가 아닌 제가 학회장을 맡게 된 점, 송구스럽다는 말씀과 함께 회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구합니다. 역사 연구자이면 누구나 역사학의 역사인 사학사에 관심을 갖듯이 저 역시 학회 창립 초부터 참여하고 늘 애정을 갖고 지켜봐왔습니다. 비록 저의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앞으로 2년 간 우리 학회의 훌륭한 명성과 전통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임기 동안 통상적인 학회 발표회와 역사학대회 자유패널 참가 외에 특별히 해야 할 일이 두 가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는 올 해 중에 학술지 재평가를 받아야 된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내년에 우리 학회가 20주년을 맞는다는 점입니다. 두 가지 모두 만만찮은 일로 현재로선 솔직히 좋은 결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학진 등재지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2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서도 회원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합니다.

 

학회의 업무 수행을 위해 임원진을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그 동안 고생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봉사를 부탁드렸고, 새롭게 모신 분들도 계십니다. 부족하나마 임원진 모두 합심하여 기왕의 성과를 계승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13일

제 10대 한국사학사학회 회장 손준식 배상

 

 

 

제9대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8대 회장을 맡았던 아주대 조성을입니다.

 

덕이 없고 능력이 부족한 제가 그동안 학회를 맡아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여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하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회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2014년 11월 총회에서 제가 다시 회장으로 선출되어 다시 2년 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1세기의 우리 역사학을 새롭게 건설하는 기초가 지난 우리 역사학을 검토, 반성하는 데에서 정립된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한국사 분야만이 아니라 동양사학과 서양사학 역시 당연히 검토와 반성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학회가 지난 10여간 이런 논의의 장이 되어 왔다고 믿습니다. 이제 역사학 제 분야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런 과제와 논의들을 좀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진행하여야 할 단계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임기 내에는 좀 더 열심히, 보다 체계적으로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특히 발표회에 적극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3월 13일

제9대 한국사학사학회 회장 조성을 재배

 

 

 

제8대 회장 인사말

 

여러 회원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금년 2013년 3월부터 제8대 한국사학사 학회 회장을 맡게 된 아주대학교 사학과 조성을입니다. 여러 원로 선생님들이 계신데도 제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21세기의 우리 역사학을 새롭게 건설하는 기초가 지난 우리 역사학을 검토, 반성하는 데에서 정립된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한국사 분야만이 아니라 우리 동양사학, 우리 서양사학 역시 당연히 검토와 반성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우리학회 가 지난 10여간 이런 논의의 장이 되어 왔다고 믿습니다. 이제 역사학 제 분야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런 논의들을 좀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진행하여야 할 단계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 회원 선생님들과 상의하여 앞으로 2년간 계획을 함께 구성하고자 합니다. 우선 오는 2013년 3월 16일 오후2시 대우재단빌딩에서 열리는 학술발표회에 참여하여 많은 좋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2013년 3월 1일

제8대 한국사학사 학회 회장 조성을 재배

 

 

 

 

제7대 회장 인사말

 

한국사학사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지난 연말 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선되어 앞으로 2년간 더 학회운영을 맡게 될 임상우가 늦었지만 지면을 통해서 삼가 인사 올립니다. 지난 2년간 미흡한 능력으로 학회운영을 해 온 것에 대한 회원님의 채찍질도 생각하고, 저로서도 가일층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 학회가 고고지성을 울린 지도 어언 10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선임 회장님들의 탁월한 지도력과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기여로 인해 역사학계에서 우리 학회의 위상이 굳건히 자리잡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이제 제2의 도약기를 맞아 한국의 역사학계에서 굴지의 필수적인 학회로 우리 한국사학사학회가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학회활동의 활성화, 학회 기획사업의 수행, 사학사 관련 도서 발행 등의 측면에서 회원님들의 배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저와 함께 학회 운영을 맡아주실 임원선생님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드립니다. 이번 3월 26일 연구발표회에 모두 오셔서 인사드릴 것이니, 모쪼록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셔서 학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1년 3월 2일

 

제7대 한국사학사학회 회장 임상우 올림

 

 

 

 

제6대 회장 인사말

 

한국사학사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지난 3월 28일 회장으로 취임하여 앞으로 2년간 학회운영을 맡게 될 임상우가 늦었지만 지면을 통해서 삼가 인사 올립니다.

 

우리 학회가 고고지성을 울린지도 어언 10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선임 회장님들의 탁월한 지도력과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기여로 인해 역사학계에서 우리 학회의 위상이 굳건히 자리 잡게 되었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성과 위에 앞으로도 우리 학회가 가일층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학회활동의 다변화 및 활성화, 학회 기획사업의 수행 등의 측면에서 회원님들의 배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저와 함께 학회 운영을 맡아주실 임원선생님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드립니다. 이번 4월 25일 연구발표회에 모두 오셔서 인사드릴 것이니, 모쪼록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셔서 학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9년 4월 18일

 

제6대 한국사학사학회 회장 임상우 올림

 

 

 

 

제5대 회장 인사말

 

먼저 학회의 발전을 위해 지난 2년간 혼신의 노력을 해주신 전 회장 권중달 교수님과 임원진의 노고를 충심으로 치하 드립니다. 그리고 겸하여 1999년 학회가 창립된 이후 8년간 본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해주신 조동걸 초대회장님과 이만열 2대회장님 3대 이상현회장님과 각기의 임원 여러분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신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능력이 부족한 제가 한국사학사학회 제5대회장으로 선출된 것을 한편으로는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학회의 발전을 위해 얼마만큼의 일을 할 수 있을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비록 제 자신의 능력은 부족하지만 이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역대 회장님 4분이 명예회장으로서 적극 도와주실 것이고, 역대의 임원과 저와 함께 일할 새 팀의 임원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혼신의 노력을 해줄 것이고 또한 본 학회 회원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으로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 본 학회를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역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역사란 일반적으로 지나간 과거의 역사만을 뜻하지만 역사학에서는 미래의 역사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술연구에서는 지나간 역사학에 대한 연구가 중심이 되겠지만 본 학회는 미래 역사창조를 위한 역사의식의 확충에도 기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역사란 역사를 만들어 온 모든 사람의 역할을 제대로 서술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거의 역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배층 중심으로 서술되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마치 전쟁에서의 승리의 전공을 그 지휘관이 거의 독차지 해온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역사를 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역사로 서술하는 것은 시대가 올라갈수록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가능한한 이런 방향으로 서술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현대사의 창조가 모든 성원의 힘과 의지와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앞으로의 역사창조도 그렇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현재 한국인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역사의식은 대단히 약하다고 여겨집니다. 모든 사람의 삶 모두가 바로 역사를 만들어 가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역사로 이해하는 사람이 대단히 적습니다. 즉 역사창조의 주체의식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역사와 역사학이 발전하려면 이 시대 시민들의 역사의식이 크게 제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본 학회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본 학회는 이를 위해 첫 불씨를 지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역사학 전공자의 힘을 함께 모와 이를 달성하는 방안을 강구해보겠습니다.

 

둘째 현재의 역사학은 서양 위주의 역사학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0년 이상 발전시켜온 동양의 역사학의 전통은 현재 쓰레기통에 버린 상태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동서양의 역사이론을 모두 종합하는 방향으로 본 학회는 운영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한국적인 색깔이나 특징을 가지는 세계사가 쓰여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 학회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한국사와 동서양의 역사를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셋째 지금까지 본 학회가 발전되어 온 기반 위에 더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쌓음에 벽돌 몇 장을 올려놓는 방향으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위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학회를 운영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3월 24일

 

제5대 한국사학사학회 회장   정구복  올림